전체 글(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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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CO Majestouch N-Key Rollover
저저번달? 쯤 부터 구입해서 쓰고 있는 마제스터치입니다 최근에 빨간 ESC키와 퍼플 게이밍 키캡을 구입해서 낼름 꽂았는데.. 대략 만족스럽네요~ (대략 이쁨) 큰맘 먹고 통장을 탈탈 털어서 산 키보드이긴 한데 돈값은 확실히 하는것 같습니다 키가 가벼워서 손에 조금만 힘을 주고도 타이핑을 할 수 있고 키보드의 반응속도가 매우 빨라서 게임할때도 굉장히 좋습니다. 처음에 막 샀을때는 정말 고이고이 모셔야지.. 했는데 귀찮아서 걍 방치하니.. 먼지가 푹푹 쌓여가네요 키캡 리무버도 샀으니 주말에는 다 뜯어서 청소를 한번 해줘야겠습니다.
2010.07.07 -
오오 하드디스크 오오
구구국 거리면서 돌아가는 2006년산 시게이트 320GB 녀석을 열심히 돌리고 있었는데 점점 용량의 압박과 느린 속도의 압박에 못이겨 결국 구입! WD 하드는 색깔별로 블랙, 블루, 그린으로 나뉘는데 이녀석은 그 중간에 해당하는 블루 모델입니다. 이녀석의 포지션은 “무난한 속도와 뛰어난 안정성!” 을 목표로 하고 있지요 (블랙은 성능, 그린은 친환경 모델 입니다 'ㅅ') 에 이녀석을 써본 결과는 아무래도 기존에 쓰던 시게이트 320GB 녀석보다 플래터 집적도가 뛰어나므로 속도가 훨씬 빨랐습니다 +_+)b 그리고 부가적으로.. 기존에 쓰던 하드에 비해 엄~~~~청 조용하더군요 -_-; 오늘 덕분에~ 간만에 포맷을 하고 윈도를 새로 깔았습니다. 기존의 하드에서 별로 백업할거리가 없지 싶어서 가볍게 날리고 컴..
2010.05.27 -
T-Square - Your christmas
요즘 한창 연습하고 있는 곡입니다. 중간중간 삑사리는 양해를(...) 초반에 보면 좀 이상한 소리가 날텐데요.. 지금 피치밴드가 고장이 나서 저런 소리가 납니다 -_-; 조만간 a/s센터에 보낼 예정... 쿨럭 Made in Taiwan이라더니 품질이 영~ (...)
2010.05.14 -
호미곶
아부지가 포항에 가자고 해서.. 가는 길에 들렀습니다. ...말이 들렀다..이지 엄청 멀죠(...) 지도상에선 쬐끄만하게 튀어나온 부분인데.. 축척의 위력이랄까..(응?) 게다가 길이 엄청 꼬불꼬불 해서 빨리 달릴수도 없고.. 포항에서만 거의 1시간은 더 들어가야 하죠 -ㅅ-; 그날 바람이 엄~청 불어서 그런지... 저 커다란 풍력발전기가 쌩쌩 소리를 내며 신나게 돌아가더군요 전망대에서 바라본 호미곶면 'ㅅ' 나름 주말이었는데.. 사람이 별로 없더라능 역시 이동네는 1월 1일 아침이 되어야....-_-; 호미곶의 명물(?) 손바닥입니다. 근데 솔직히 전 이 손바닥이 뭘 의미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등대박물관 순회공연을 마치고 복귀
2010.04.19 -
코카콜라 체리맛(?)
-_-; 이런것도 있네요. 대략 먹어본 소감은 체리...라기 보단 계피맛 같은..느낌이랄까...(...)
2010.04.19 -
미묘한 EWI 운지법의 세계
일단 기본적인 도레미파솔라시도 입니다.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언뜻 보면 아시겠지만 리코더의 기본적인 운지법과 똑같습니다(....) 그리고 보너스로, 낮은 시, 높은 레는 옥타브를 바꾸지 않고도 연주가 가능합니다. 낮은 시 높은 레 여기까진 그렇다 치고.. #이랑 b가 붙은 음을 연주하는 방법을 알아봅시다아. 저 짝대기들(-_-;)을 눌러서 음을 조절을 합니다. #키와, b키가 여러개 있는데, 저것들 중 아무거나 눌러도 상관 없습니다(....) 예를들어 #이 붙은 솔을 연주한다고 치면 셋 다 똑같은 소리가 나옵니다(...) b가 붙은 소리도 마찬가지 b가 붙은 음 중에, 라, 시 같은 경우에는 저런식으로 아래쪽에 똥그란 버튼을 눌러도 반음이 내려갑니다 'ㅅ' 하지만 솔 같은 경우에는..
2010.04.06 -
Omens of Love
한달 내내 연습을 했는데(...) MR을 따라가며 불 수 있는 노래는 이것을 비롯해서 몇몇 되지 않는군요 -_-; (그나마 나머지는 삑사리가 잘 나서 낭패..) 불때는 그닥 몰랐는데 들어보니 박자도 좀 빗나가고(...) 뭐 그렇네요 쿨럭;
2010.04.02 -
옥타브 롤러가 자꾸 삑사리가 나요;ㅅ;
처음에 EWI를 불면서 가장 답답했던게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옥타브롤러 였습니다.(물론 지금도 그닥 마음대로 되진 않습니다만 -ㅅ-;) 가장 답답했던건 분명 옥타브를 올렸는데 낮은 소리가 나거나, 한옥타브 올라가서 잘 불다가 갑자기 한옥타브 낮은 음이 튀어나온다거나 하는일이 자주 발생하더군요. 어떻게 하면 이 현상이 좀 사라질까..-ㅅ-; 이리 해보고 저리 해보다가 발견한게 평소에는 옥타브롤러를 이렇게 잡고 썼습니다 문제는 저의 엄지손가락이 좀 펑퍼짐(...)한 관계로 차칫 잘못하다가는 아래쪽 롤러에 살짝 손가락 살이 닿게 되는데 여기서 삑사리가 났던 거죠 -ㅅ-; (EWI의 터치센서는 매우 민감해서 스치기만 해도 인식이 됩니다..-_-) 그래서 이런식으로 손가락을 살짝 비틀어줬습니다 이렇게 잡고 부니까..
2010.04.02 -
Windows 7 Professional
요즘 대세라는 윈도우 세붕입니다. 대학생 프로모션용으로 백업CD값까지 해서 한 5만 5천원 정도 들여서 구입! CD도 같이 샀더니.. 분명히 업그레이드 용이라고 팔고 있으면서 저 CD를 넣으면 그냥 포맷 후 새로 설치가 됩니다 -_-;; 마소의 실수인지 의도적인건진 모르겠으나.. 하여튼 전 좋네요(?) 적절하게 정품 인증도 마쳤고 잘 쓰고 있습니다~ 메모리가 4GB보다 적긴 하지만(...) 앞날을 생각해서 64비트로 샀는데, 생각보다 웬만한 프로그램은 다 돌아가고 쓸만하네요~ 처음에 XP만 쓰다가 7로 갈아탔을 때는 평소에 익숙하게 쓰던 메뉴들이 죄다 바뀌어서(-ㅅ-;) 당혹스러웠는데 지금은 어느정도 적응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7용 드라이버 같은것도 요즘은 잘 나오고 있어서 다행인듯. ps. 근데 아무리..
2010.03.23 -
거북이
거북이 입니다. 아마 오래오래 살라는 뜻으로 지었던가....(.....) 저희집은 개를 키울때 완전 방목(...)을 해서 키우기 때문에 개가 좀 드럽네요..-_; 언제 한번 씻겨줘야 할듯
2010.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