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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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ril Lavigne의 새 앨범 Goodbye Lullaby
제가 요즘 유일하게 사 모으는 팝 앨범인 에이브릴라빈의 새 앨범입니다. 역시나 이번 앨범 곡들도 괜찮네요 'ㅅ')b 신나는 곡도 있고 애절(?)한 곡들도 있고.. 개인적으로 에이브릴라빈은 창법이 참 깔끔하면서도 맛깔아서 좋은것 같습니다;ㅅ; DVD가 포함되어 있는 디럭스 팩으로 샀는데요(이왕 사는 김에..-_;) DVD는 아직 안돌려봤습니다 -ㅅ-; 앨범을 만드는 과정이 들어있다고 하네요~ (친절하게 한글 자막도 들어있다니) 언제 시간날 때 한번 돌려봐야 겠습니다.
2011.03.10 -
푸른 하늘 그리고 푸른 강
오늘 정말 날씨가 너무너무 좋더군요 하늘도 푸르고... 푸른 하늘이 비친 강물도 푸르고..
2011.03.07 -
이사 오다
이제 잉여한 자취생활이 시작 됩니다 두둥~
2011.02.27 -
간만의 폭풍 지름!!!
얼마전 CDP를 지른지라.. 오랫만에 CD를 사볼까 하고 각 음반 사이트를 기웃기웃~ 하고 있었지요 근데 정말.. 운이 좋았던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평소에 "아 정말 가지고 싶은 앨범인데.. 죄다 절판이야.." 했던 앨범 3종 세트가 떡하니 팔리고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_-! 헉헉 그래서 모두 질러버렸습니다. 먼저 노라조 4집과 넥스트 4집입니다. 노라조 4집에는 얼마전 강력한 가창력을 자랑했던 그곡! Rock star와 쌴티쌴티 요가화이야(...)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 4집이 나오기 전까지 나왔던 싱글 앨범에 수록 되었던 곡들이 수록 되어 있구요(고등어, 형 등등...) TV에서 굉장히 괴랄한 컨셉(...)으로 나와서 그렇지 앨범에 수록 되어 있는 곡들은 상당히 좋습니다 -_-)b 강력..
2011.01.28 -
저에게도 드디어 컴퓨터 책상이~ 두둥
생겼습니다 -_-; 아무래도 컴터책상이다 보니 밑에 컴터 넣을 공간도 있고 책상 위도 넓고 좋은 것 같습니다. 키보드 서랍이 생긴 김에 청축이도 설치를 해버렸습니다. 짱박아두면 뭐하나 싶어서...-_-; 그리고 무선공유기는 저 위치(오됴 인터페이스 위)에 설치를 해 놓으니 아무래도 오됴 인터페이스가 전파방해(?!?)를 받는지 스피커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서 -_-;(좀 지직댄다고 해야 하나요) 빼서 컴퓨터 위에 올려놨습니다. 앞으로 깔끔하게 잘 써 봐야겠네요
2011.01.23 -
맛있는 어묵탕~
산처럼 끓여서 네명이서 단숨에 제압했습니다 -_-v(응?) 확실히 저런류의 요리에는 해물이 들어가야 제맛인것 같아요
2011.01.06 -
요즘 포스팅이 늦어지고 있네요
와우를 하느라(..............) 이제 대격변 오픈베타도 끝났으니... 조만간 다시 달릴 예정입니다;ㅅ;
2010.12.20 -
G☆2010을 다녀오다 2탄
이번 지스타에서 개인적으로 신기했던 장면들을 모아봤습니다. 코스프레류 최강 마영전부스의 밥샙....--; 이 아저씨는 이런걸 상당히 즐기는것 같네요 온게임넷 부스는 단연 켠왕이 화제였던 것 같습니다. 역시 온겜넷 최고 인기 프로그램 다운듯...-_-; 저날은 카트라이더를 하고 있었습니다.. 계속.... 온게임넷 부스에서는 퀴즈를 맞추면 선물을 주는 퀴즈쇼도 진행했는데.. 다들 켠왕 문제는 잘 맞추는데 다른 프로그램에 관한 문제가 나오면 음..음... 역시 켠왕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웬지 헬스장에 들여놓으면 어울릴 것 같은 사이클 게임입니다 -_-; 게임 화면은 전반적으로 카트라이더랑 비슷한 느낌이더군요 사실 이번 지스타때 나름 기대를 하고 갔던 게임인데요.. 그란 5입니다. 하지만 줄이 콘..
2010.11.24 -
G☆2010에 다녀오다 1탄
지스타에 다녀왔습니다 교통편이 대략 조치 않아서 매우 험난한 여정이었지요..-_-; 집에서 7시 40분 출발 버스를 타서 대구로 간 후에... 북부정류장에서 700m쯤 걸어서 평리네거리 시내 버스 정류장에 간 후에.. 거기서 시내버스를 타고 동대구역으로 가서...-_-; 제가 탈려는 기차는 9시 40분 기차였는데 시내버스를 탔을때 이미 9시가 넘어 버려서... 한참 조마조마 했습니다.. 버스기사분이 또 어찌나 느긋하게 운전을 하시던지 9시 30분이 다 되어서 동대구역에 떨어져서 필사적으로 뛰어가서 표를 구입하고 기차를 탈려고 가 보니! 기차가 무슨 일인지 10분이나 지연되었더군요...-_-; 뭐 덕분에 느긋하게 탑승해서 부산역 도착! 부산역에 도착하니! 무려 뷁수코행 셔틀버스가 있더군요! 하지만 사람이 ..
2010.11.21 -
진주에 다녀왔습니다.
1학년일 때 황량하던 학교 앞 정문.. 1학년을 마칠때 쯔음 열혈 공사에 들어가더니 군대를 갔다와서 가보니.. 엄청난 번화가가 되어 있네요 근데 죄다 어째 술집, PC방인듯....-_-;
2010.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