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수록 매력있는(?) 실물은 볼만한(?) SUV 신형 스포티지 시승기

2015. 10. 30. 02:44자동챠를 탑시다

신형 스포티지가 출시하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녹색차에서 시승이벤트를 한다는 글이 뙇!


제가 저번 시승기에서도 썼었지만.. 전 개인적으로 카쉐어링과 연계한 시승이벤트 상당히 좋아합니다


왜냐면 내가 타보고 싶은 대로 마음껏 타볼 수 있으니까요


자동차라는 물건이 운전을 해서 타고다니는 물건이다 보니... 


사진으로 봤을때 느낌이 다르고 직접 몰아봤을 때 느낌이 또 다릅니다


개인적으로 많은 자동차 업체들이 이런 이벤트를 좀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특히 타보면 안다!!! 를 외치면서 도통 탈 기회가 없는 ㅅ...모 업체는 좀 반성을



본격적으로 시승을 시작하기에 앞서


이 글은 일반적인 소비자의 시선에서 개인적인 느낌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제가 오늘 탈 차입니다


구로디지털단지 동일주차장에 서 있는 스포티지


때마침 옆에 구형이 된 스포티지R이 서 있었습니다


비교해보니 옆태, 뒷태는 아무래도 신형이 더 낫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차를 타는 코스는 언제나 그렇듯이 북악산 -> 낙산공원 코스


시내를 거쳐 북악산으로 가면서 차를 타보고, 낙산공원에 세운 후에 차를 살펴보는 식으로 타고 다니는데요...



이번에는 이래저래... 북악산 가는길이 뭔가 꼬이더군요


네비는 생전 본적도 없는 이상한 골목길로 안내해서 시내 주행을 제대로 못해보고 -,.-;


심지어 북악산 도로에 들어서자... 앞에.. 시속 30km로 애처롭게 올라가는 레이....


힘내!!! 넌 할수있어!!! 라고 뒤에서 용기를 북돋아주며 밍기적 밍기적 거리며 따라가야 했습니다 --;



그래서 일단 낙산공원에 가서 차를 찬찬히 살펴본 후에 돌아오는 길에 북악산을 한번 더 타기로 했죠



그렇게 낙산공원에 도착해보니



--;


SBS 소속 스타렉스들이 주차장을 점ㅋ령ㅋ


근처에 뭐 촬영있었나;;;


주차장에 차를 세울 자리가 없더군요...



그래서 일단.. 공원 주차장을 빼져나와서 입구 근처에 차를 세우고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음... 앞모습...


솔직히 말해서 제 취향은 아닙니다 --;


근데 다행인것은 실물로 보면 사진보단(?) 볼만해요



차라리 아예 정면샷은 괜찮은데



옆구리를 찍어보면... 아.. 저 헤드램프 좀 어떻게 좀...



그래도 다행인것은



뒷태는 상당히 잘 빠졌습니다


상위트림에는 LED가 들어가고, 하위트림에는 걍 램프인듯한데... 일반 램프도 상당히 잘 어울리더군요



시승차의 사양은 밑에서 두번째 등급인 프레스티지 등급이고 17인치 휠이 달려있습니다


아무래도 하급 트림이라 좀 심심한 생김새긴 한데... 디자인이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글고 갠적으로 고급사양에서 고를 수 있는 19인치 휠은 딱히 이쁜줄 모르겠더라구요... --;



이번에는 뒤로 가서 트렁크를 한번 열어봤습니다



SUV는 SUV인지라 상당히 넉넉합니다




아래쪽에 바닥을 까보면 출고차량 지급품과, 타이어 수리 키트가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칸칸이 수납공간이 있더군요


공구 같은거 싣고 다니기에는 상당히 좋을듯한 느낌



그리고 보닛을 한번 열어봤습니다



보닛은 꼬챙이입니다


보닛을 들어올린 다음에 저 꼬챙이를 꽂아서 고정을 시켜야 하는데


문제는 보닛이 상당히 무겁습니다 --; 끙차끙차 하면서 들어야 하는데


들어올리기 쉽도록 유압식 장치를 달아준다거나 했으면 더 좋았을듯 하네요




초점이 엇나갔지만 186마력의 2.0L R엔진입니다


R엔진이 달린 차량을 처음 몰아보는데요, 느낌은 뒤에가서 적도록 하겠습니다




방음은 상당히 잘 되어 있는 편입니다


보통 승용 디젤엔진에 기대하는 정도의 충분한 정숙성을 보여줬습니다


고회전에서의 소리도 매끄럽게 들렸구요



이번에는 실내로 가보겠습니다



실내는 상당히 잘 빠졌습니다


최근 현대차의 실내 디자인이 보수적이고 심심한 형태로 가고 있어서


깔끔하기는 한데... 뭔가 심심한 느낌이 들어 아쉽다면


기아차의 실내는 적당히 독특하고 세련된 느낌을 줘서 참 좋습니다




시승차는 2500만원짜리 깡통 바로 윗급 트림임에도 불구하고


블루투스 기능에, 크루즈컨트롤에 심지어 버튼시동까지 달려있습니다


덕분에 핸들이 심심하지 않게 이런 저런 버튼이 많이 달려 있는 편


핸들 디자인도 마음에 드네요




계기판은... 뭐랄까 슈퍼비전이 아니긴 한데


디자인이 생각보다 싼티(?)가 좀 납니다 --;


아무것도 첨가되지 않은... 그런 느낌... 그랜버드 계기판이 더 이쁜것 같은 그런 느낌...


시인성 자체는 괜찮은데 좀 심심한건 사실이네요




슈퍼비전 계기판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트립미터가 상당히 깔끔하면서 고급지게 되어 있습니다


현기차의 트립미터를 볼 때 마다 느끼는 점이지만 경쟁사들은 좀 보고 배웠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계기판 디자인 자체는 평범하나.. 이런 부분 부분에 소비자들은 감동하기 마련이죠



개인적으로 특히 마음에 들었던 것은




와이퍼, 헤드램프 등등 차량 관련 기능들을 조작할 때 이렇게 트립미터에 뜬다는 것


사실 운전하면서 지금 와이퍼가 어디가있는지, 헤드램프 레버는 어디가있는지 알려면


더듬더듬 만져보면서 찾아봐야 하지만


이녀석은 내가 어떤 기능을 조작했는지 화면에 띄워주기 때문에 참 편리했습니다



또한 이녀석은 헤드램프, 실내등 불빛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요


한가지 의아했던 것은..



이게 가장 어두운 상태(실제로 보면 정말 보일랑 말랑 할 정도의 밝기 입니다)




이게 가장 밝은 설정에서 한칸 밑으로 내린 밝기인데...


문제는 여기서 한반칸 뙇 올려도




겁나 어마어마하게 밝아진다는거 --;


저 밝기조절을 엄청 세분화 시켜놨는데(세어보진 않았지만 한 20단계는 되던듯)


가장 밝은 설정과, 가장 밝은 설정 바로 아래 설정의 갭이 너무 큽니다


그 전까지는 되게 섬세하게 조정 되게 해놓고... -.-


개인적으로는 좀 아쉬웠던 부분이네요




센터페시아는 아무래도 고급 트림이 아니다 보니 좀 심플한 구성입니다


근데 이게 구성이 심플할 뿐 저렴해보이진 않는 점이 괜찮았습니다




에어컨은 수동식이지만 얼핏 보면 오토에어컨인 줄 착각할 정도로 괜찮게 생겼더군요


요즘 현기차들을 보면 낮은 옵션에 대한 배려가 참 괜찮아졌습니다


저가트림을 완전 달구지급으로 만들어놔서 풀옵션을 고를 수 밖에 없게 만드는


르...뭐시기 회사는 좀 보고 배워야 할 부분이죠




개인적으로 오디오는 디자인이 좀 아쉬웠습니다


조작감이나 기능면에서 아쉬움은 없었으나..



이게 내비게이션을 넣으면



보시다시피 화면이 약간 안으로 들어간 생김새를 하고 있거든요



근데 얘는... 옆의 공조기와 평면으로 처리되어 있다보니



뭔가 좀.. 오디오가 앞으로 툭 튀어나와 있는 것 같은..


그 가끔 보면 연예인들이 이마에 보형물 같은걸 집어넣어서 이마가 불룩 튀어놔와 있는 경우가 있잖아요 --;


딱 그런 느낌(.....)




2500만원짜리 트림에 열선시트, 열선핸들은 물론이고 통풍시트까지 들어있습니다


통풍시트는 처음 써봤는데 소음도 생각보다 크지 않고, 꽤 시원하더군요


여름철에 등땀, 엉땀예방에 상당히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뒷좌석으로 가봤습니다



뒷좌석은 상당히 넓습니다


키 183cm에 100kg 정도 나가는 제가 앞좌석에서 충분히 탈만한 공간을 만들고 뒷좌석에 앉았을때의 모습입니다


뒷좌석이 좁다는 소리는 안나올듯 하네요




무릎공간은 한뼘..은 안되고 1따봉(?) 정도는 충분히 됩니다


제가 손이 큰 편인지라, 손이 작으신 분들이라면 한뼘이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패밀리카로 써도 충분할만한 공간입니다



실, 내외 구경을 실컷 했으니 이제 북악산으로 달려보기로 했습니다



이녀석은 드라이브 모드가 3가지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노멀, 에코, 스포츠입니다


에코모드로 놓는다고 연비가 무작정 좋아지는것도 아니고, 스포츠 모드로 놓는다고 차가 출력이 급상승하는건 아니고


엑셀 페달의 강도, 변속 타이밍을 조절해줍니다


에코모드에서는 웬만큼 꾹꾹 밟아도 출력을 조금씩 끌어와서 천천히 부드러운 주행이 가능하고


스포츠 모드에서는 살살 밟아도 엔진 출력을 열심히 땡겨오고, 변속타이밍도 상당히 늦게 바뀝니다



그리고 에코나, 노멀이나, 스포츠모드나... 끝까지 쌔려 밟아보면 엔진 출력의 끝까지 다 끌어오게 되어있기 때문에


풀악셀을 했을 때는 별반 차이가 안납니다


출력을 얼마나 빨리 끌어오느냐의 차이지 출력 자체가 늘어나는건 아니니까요



중간에 있는 버튼은 급경사를 천천히 내려갈 수 있도록 해 주는 장치입니다


보통 오프로드쪽에 신경을 쓰는 녀석들에 많이 탑재되더군요



저 버튼을 누르면 계기판에 저 아이콘이 켜지고


그 상태로 내리막을 브레이크에서 발을 뗀 체로 내려가기 시작하면


제동이 걸리면서 시속 10km 정도로 유지하면서 내려갈 수 있게 됩니다



근데 이거.. 다른 회사 차량의 비슷한 기능도 똑같은지는 모르겠는데


급경사에서 천천히 내려가는건 좋은데...


내려가는 도중에 계속 '그르륵'  '드르륵' 하면서 막 뭔가가 갈려나가는 듯한 소리가 나는게 좀 별로였습니다 --;



마지막 버튼은 오토스탑


근데 희한한게.. 오토스탑 조건이 정확히 어떻게 되는지 잘 모르겠으나


D모드에 놓고 평범하게 운행했는데.. 


정차할 때 마다 계기판에 A 모양 경고등이 들어오면서 오토스탑이 거의 작동을 안하더군요 --;


(당연히 오토스탑 기능은 켜져있는 상태였습니다)



먼저 하체세팅, 승차감 부분에 대해서 말을 하자면...


정말 놀랐던게


드럽게 딱딱합니다


--;


전방에 과속방지턱이 보입니다 살살 브레이크를 밟고 시속 20km 정도로 진입합니다


자자 이윽고 앞바퀴가 과속방지턱에 닿는데요!!!


'쿵'


....


세월이 흘러흘러(?) 이제는 뒷바퀴가 과속방지턱에서 내려옵니다


'쿵'


....--;



이 차를 타는 내내 '국산차 출렁댄다고 하도 난리치니까 남양연구소 직원들이 빡쳤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저번에 타본 티볼리 디젤을 타면서도 '딱딱해서 불편하다' 라고 느꼈는데 이녀석도 마찬가지네요..


하체가 '탄탄' 한것과 '딱딱' 한것은 분명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개인적으로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


비가 많이 와서 빨리 달려보지는 못했지만.. 북악산을 오르내리며 핸들을 휘저어 본 결과


확실히 차체가 잘 따라와주긴 하는데... 아니 뭐 이걸로 레이스를 뛸 것도 아니고.. 


승차감이 너무 딱딱한 부분에서는 좀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번에는 엔진


2000cc R엔진을 탑재하고 있고, 186마력에 최대토크는 41kg.m 정도


개인적으로 처음 타보는 R엔진 차량인데요



평소에 토크가 거의 없다시피한(?) 가스 경차를 타고 다니다 보니


D에 넣고 브레이크에서 발만 뗐는데도 


웬만한 언덕 정도는 그냥 굴러서 올라가는 디젤엔진의 막강한 토크가 좀 부럽긴 하더군요 --;



그리고 가속페달을 밟아보는데...


잉?


생각보다 느립니다


??!?



이게 뭐지... 제가 186마력짜리 디젤엔진에 기대한 가속력이 나오지 않더군요


생각보다 좀 밍기적대는듯한 느낌



일단 터보렉이 좀 있습니다


출발할 때 가속페달을 '꾸욱' 밟으면 우으으~아아아앙!! 하는 느낌으로 가속됩니다


아무래도 터보차니까 어쩔 수 없는 부분이죠


물론 제가 평소에 반응 하나는 끝내주는 소형 가솔린(가스) + 수동 조합을 타고 다녀서 더 그렇게 느꼈는지 모르겠네요



근데 아무리 타봐도.. 시내에서 평범한 연비주행을 하는데... 가속이 영 답답합니다


내가 기대했던 R엔진은 이렇게 밍기적대는 출력이 아니었는데... 할 때 쯤


가속페달을 살짝 더 밟아봤습니다


2000rpm이 넘어가면서 부터 쓔와아아아!!! 


'헉;;;;;;;'



그렇습니다.. 이녀석은 생각보다 꽤 고회전형 엔진이더군요 --;


제원상 최대토크가 1750rpm부터 나온다고 되어 있는데


생각보다 저회전에서의 출력이 좀 부족한 느낌...



대신


조금 깊게 밟아보니 2000rpm을 넘어가면서 부터 '쏟아진다' 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맹렬하게 앞으로 나갑니다


그리고 그 맹렬함이 레드존 직전까지 쭈욱쭈욱 이어집니다.


악셀링을 깊게하면 고회전으로 가면 갈 수록 진짜 호쾌하게 치고 나가는 매력이 있습니다



애초에 엔진 출력을 왕창 끌어오고, 좀 더 고회전을 남발하는 스포츠모드로 놓고 탄다면


웬만큼 성질 급한 사람도 별 불만 없이 탈 수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어찌보면 쌍용이 밀고 있는 LET 디젤엔진과는 상당히 상반되는 세팅인데요


실제로 티볼리 디젤을 탔을 때... 일상 주행을 하면서 출력부족을 거의 못느꼈습니다


'오~ 생각보다 잘 나가는데?' 하는 느낌을 주었죠


저회전에 출력을 상당수 몰빵해놓다 보니 2000rpm 남짓만 써도 꽤 잘 치고 나갔거든요



하지만 3000rpm 부근부터는 급 맥아리가 없어지고 3500rpm이 넘어가기 시작하면


엔진이 '아아 제발 변속좀 해주라 줘!!!!!' 라고 외치는게 막 느껴졌습니다 --;



그에비해 이녀석은 저회전에선 뭐 그저 그런데.. 고회전으로 올라가는 순간 쓔와아아아아아!!! 헉!!!!!


심지어 3000rpm 후반대의 고회전 영역에서도 출력이 살아있고, 레드존 직전까지 거침없이 돌아갑니다


고속주행은 못해봤지만... 고속에서 쭉쭉 밀어주는 느낌은 상당히 좋을 듯 하네요



그래도 개인적인 느낌은 고속영역을 조금 희생시켜서라도 


저속에서 출력을 좀 더 보강해줬으면 하는 바램



이렇게 싱나게 차를 타고 나서 다시 주차장에 도착했을 때의 연비를 살펴보죠


먼저 이녀석의 공인연비는 리터당 14.4km



총 주행거리는 51.7km


평균속도는 21km


100% 시내 + 산길 주행입니다




평균 연비는 8.1km가 나왔습니다


시내에서 몹시 기어갔고


중간에 사진찍고, 구경한다고 시동 걸고 가만히 있었던 적도 있었고


특히나 북악산을 두번이나 오르내렸는데 저정도 수치면 상당히 괜찮은듯 하네요



제가 차를 타러 다녔을 때 다른 차들의 연비도 살펴보면


북악산을 한번 오르내렸고, 훨씬 주행여건이 좋았던 티볼리 디젤이 리터당 9.1km가 나왔었고


말리부 디젤이 10km 정도, 그 연비 좋다는 QM3가 주행 여건이 훨씬 좋았는데도 리터당 12km를 간신히 찍은 코스라 --;


연비도 뭐 이만하면 평타는 치는듯



개인적으로 느끼는 장점과 단점


장점은 일단 패키징이 상당히 뛰어납니다


요즘 현기차가 패키징이 상당히 잘 되어서 나와요..


제가 탄 모델은 깡통 바로 윗 트림인 프레스티지 등급인데요




열선시트에 버튼시동이 기본적으로 들어있고


네비게이션도 선택가능하고, 휠 업그레이드도 가능하고, 스타일 UP을 넣으면 외관적인 부분은 풀옵션처럼 만들수도 있죠


물론 각종 안전장치와 에어백도 빠짐없이 갖추고 있구요


개인적으로 이것보다 윗등급을 갈 필요성을 별로 못느꼈습니다



실내공간도 충분해서 성인 4~5명이 타도 별 문제가 없을 수준이고... 


인테리어의 디자인도 좋고 질감도 좋고 마감도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R엔진의 후련한 가속또한 매력포인트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비 또한 괜찮은 편이었구요



단점은 뭐.. 디자인이야 개인적인 취향의 문제라고 치고


너무너무 딱딱한 승차감 --;


패밀리카로 생각하고 계신분들은 필히 사기 전에 한번 시승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인 결론은.. 이래나 저래나 별로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저회전에서 느긋하게 운전할 수 있는 푸근한 타입의 차를 좋아해서...



이번주 금요일에는 신형 아반떼 예약을 해서 함 타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