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진의 무서움

2013. 7. 20. 00:43일상

게임을 파는 사이트들이 뭐 많이 있는데요


그중 유명한 곳이라면 단연 스팀과 오리진이겠지요.




스팀은 밸브에서 운영하고, 한국어를 지원하지만 어쨌든 해외사이트인지라.. 


해외 결재가 되는 카드가 있어야 결재를 할 수 있는데요




오리진은 EA에서 운영하는데... 운영을 EA 코리아에서 하는지라


국내 카드로 걍 국내 사이트에서 물건사듯이 결재가 가능하군요 -,.-;;;


요즘 또 보니 고전(?)게임을 단돈 만원! 에 팔고 있던데... 혹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