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생활의 보물
2010. 3. 5. 20:18ㆍ일상
훈련병일때는 분대장들이 쓰라고 해서 썼고(-_-;)
자대 전입 와서는 주말 교환대 근무 들어갈 때 마다 틈틈히 써 온 수양록입니다.
맨날 들고 다니다 보니 너덜너덜 해졌네요...
나름 열심히 써서 거의 한주도 빼먹지 않고 다 썼네요. 요즘도 예전에 쓴 글을 보면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이맛에 일기를 쓰는건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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